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뵬레타 부벨리테

부벨리테는 소련 시대에 데뷔한 동시대 사진가들과 달리 사진을 이용해 자신만의 세계 혹은 퍼포먼스를 표현한다. 그는 골판지, 거울, 판자 등의 기성품을 오브제화하여 당대에 만연했던 “여성적인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재해석하는 한편 자신의 존재를 정당화하고자 했다. 부벨리테가 예상외의 카메라 앵글과 병치를 사용해 표현한 사진 속 인물들은 관람자에게 도전장을 던지면서 성고정관념의 모순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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