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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만타스 쿤추스

쿤추스의 작업은 초상과 풍경 사진 모두에서 사진의 조형미에 초점을 맞춘다. 작업에서 보이는 절제된 표현은 은은한 톤의 그라데이션으로 드러난다. 쿤추스의 사진은 일상에 대한 깊이 있고 철학적인 접근이 두드러진다. 《Sundays》는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리투아니아 마을과 해안 마을에서 기독교 휴일과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을 기념비적인 이미지로 묘사한다. 농촌 사람들을 사회인류학적 관점에서 관찰하고, 그들이 주변 환경과 맺는 관계와 연관성을 기록한 작업이다. 소련 시대에는 작업의 종교적인 내용으로 인해 검열의 대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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